날이 좋았던 지난 주말~ Joy’s famaily는 대전으로 고고씽~~ 아빠의 볼일응 핑계로 나와 Joy는 놀러를 가게 되었다 ^^


아빠의 일이 끝남과 동시에 엑스포 과학 공원을 둘러 보고, 인근에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으로 출발 했다.
과학을 좋아하는 우리 Joy를 위한 엄마아빠의 작은 서프라이즈 라고 할까??? ㅋㅋㅋㅋ 그럼 이제 본격적인 견학을 즐겨 볼까?
생각 보다 규모가 커서 깜짝 놀랐던 촌 사람1,2,3 되겠다.
자연관, 창의나래관, 과학기술관 등등 이름도 다 모르는 건물들과 체험관들이 많았다. 일단 과학을 좋아하는 Joy는 과학기술관으로 입장을 하기로 결정!!


지하1층~ 2층으로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각 층 마다 테마가 달라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너무 좋았다.


로봇부터 시작해서 VR체험, 그리고 각종 과학의 발전과장을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의 체험으로 느끼고 배울수 있게 꾸며 놓아 하루종일 놀수 있는 곳인듯 하다.


옛날 선조들의 멋진 발명품의 원리도 아이들이 쉽게 알수 있도록 원리와 구조를 설치해 놓아서 너무 유익 한듯 하다. 조선시대의 최고 과학자 장영실의 작품들도 전시 되어 있어서 더욱더 멋진 체험이 되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실물 크기의 대동여지도는 정말 놀라울 정도였다.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깜짝 놀랄만한 크기와 규모에 모두 넋을 놓고 보게 되었다.


외국친구들이 본다면 정말 어메이징 하다고 말했을것 같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에서 꼭 한번 와서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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