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 대미를 장식 하기 위해 Joy네 가족은 각자의​ 힐링을 위해 ​영덕 아일랜드 107 스파펜션​“ 찾았습니다. 연휴 마지막 이라서 그런지 네비게이션 에서는 1시간 40분거리가 2시간이 넘게 걸려 버렸네요. ㅜㅜ 지루하고, 먼 거리 였지만, 멋진 펜션과 그림같은 경치를 생각 하며, 겨우 겨우 우리들의 숙소에 도착 했어요. 

올해 신축했다는 스파 펜션은 넘 깨끗하고 좋았어요. 침구들도 깨끗하고, 스파도 깨끗했구요. 사장님 내외분이 운영 하시는것 같았어요 ^^ 인상 좋으셨고, 수건이나, 여분의 비품 추가 요금 없이 인심 좋게 더 내어 주셨구요. 

숙소에서 바라 본 뷰 입니다. 너무 그림같죠. 펜션 숙소 전체 뷰가 이랬어요 ^^ 바다, 파도, 등대 까지 ~ 아침에 해뜨는것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이제 우리 Joy와 제가 본격 스파펜션의 묘미~ 스파를 즐겨 볼까 합니다! 보실까요? 

와~ 물도 따뜻~ Joy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다. Joy 아빠는 홀로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답니다. 가족 모두가 각자의 힐링 타임을 보내는 중이랍니다. 

가족이 함께 즐거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각자의 힐링 타임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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