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갑자기 삼겹살이 먹고 싶어~ 동네 지인의
맛집을 찾았다.


효목동에 “무쇠솥 고기마을” 을 들렀다.


아이들돠 함께라면 좌식테이블에, 주위 지인들이나 친구즐끼리 왔다면 의자가 있는 테이블에 자리해도 될듯 하다. 보통 고기집이라면 좌식테이블이 별루 없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불편한 점들이 있었는데, 여기는 그런점에서 둘다 만족하여 삼겹살이 먹고 싶을때 자주 들린따.


맛에 민감함 우리 아들과 아빠가 흡족해했던 삼겹살과
얼큰라면, 그리고 된장찌개와 함께나온 강황밥,검은쌀밥이 너무나 고객들의 건강까지도 생각하시는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졌다.


비오는날! 갑자기 고기가 땡기는 날에는 요기에 들러
겹살이 한판 하고 가는 우리 가족이당^^
주소나 연락처는 아래의 사진이 나온 명함을 참고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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