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이와 함께 아양썸머페스티벌에 왔다. 우리 조이가 좋아하는 “도끼&더쾨이엇” 의 공연은 보기 위해서다.
그외에도 “당기시오, 레미디, 워킹애프터유, 피아, 로맨틱 펀치”밴드의 공연도 함께 볼수 있었다
아직 락밴드 공연을 가본적 없는 우리 조이가 오늘 태어나 처음으로 락 밴드 공연을 관람 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사운드가 너무 커서 울렁 거린다고 했다 ㅋㅋㅋ
그래도 우리 조이 나름대로 공연을 즐기는듯 했다.
마지막에 등장할 도끼의 공연을 기대하며 지금도 공연 현장에서 글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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